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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순영 신임 회장,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감사·공로패 전달, 연합회기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결같이 아이들을 품어 안아주신 어린이집 보육교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전남 보육이 오늘의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전남어린이집연합회가 앞으로도 전남 보육정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 중심의 밀도 높은 정책 실현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전남 보육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는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새로 취임한 김순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혼란을 줄이고, 아이와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과 돌봄 시스템 구축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어린이집연합회는 1996년 3월 설립돼 현재 도내 869개 어린이집에서 9,662명의 보육교직원이 30,705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으며 보육교직원 대동페스티벌, 원장 워크숍, 어린이집 재능대회, 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전남 보육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2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