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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2일 함평나비대축제 주무대에서 개최한 ‘나비 댄스크루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젊은 세대와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무대 앞은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경연은 ▲힙합 ▲스트리트댄스 ▲K-POP 등 다양한 스타일의 퍼포먼스가 장르 제한 없이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젊은 댄서들의 패기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젊음과 열정을 발산했다.
이날 대회는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트웬티 파이브) ▲최우수상(위 알 레디·더티 그라쥬) ▲우수상(무빈업·에임·엠에스지) ▲장려상(디벨롭·지니트·결·무빈업 키즈) ▲참가상(아임 키즈·킬시트·엔 크루·루비너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들은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심사 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나비 댄스크루 경연대회는 젊은 세대의 참여를 끌어내며 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계속되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04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