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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지병윤)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선수단과 지도자 등 약 3,250여 명이 참가해 영광스포티움을 가득 메웠다.
실내경기장은 물론 야외 공간 곳곳에서도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이 연출되며 대회 기간 내내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4월 24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국가대표 시범단의 시범공연이 펼쳐져 태권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선보이며 대회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영광군 전역은 젊은 선수단의 활기로 가득찼으며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영광군은 과거 태권도대회를 다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역시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스포츠 대회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3,000여 명이 넘게 참가한 큰 대회 기간 동안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광군이 스포츠 명품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04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