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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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봉사단, 용장마을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

이불 세탁 지원으로 어르신 생활 불편 해소…연 2회 확대 추진

[뉴스맘]광양시 골약동은 5월 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전력질주봉사단과 행복이음세탁 재능봉사단이 자매결연 마을인 용장마을에서 '행복이음 빨래방'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 10여 명은 용장마을 어르신 가정 12가구를 방문해 이불 20채를 수거했다.

수거된 이불은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세탁과 건조를 거쳐 오는 7일까지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행복이음 빨래방' 봉사를 연 2회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진승욱 전력질주봉사단장은 “환절기에는 이불 세탁이 쉽지 않아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재능나눔을 실천해 준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전력계통섹션은 2000년부터 용장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환경정화 활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재능기부 봉사 등을 이어오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