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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배에는 문선화 의장을 비롯한 동구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문선화 의장은 방명록에 오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염원과 함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남겼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으며, 이어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민주주의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문선화 의장은 “오월의 희생과 용기는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뿌리가 되고 있다”며 “동구의회는 자유와 정의,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11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