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노인맞춤돌봄 평생교육 프로그램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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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노인맞춤돌봄 평생교육 프로그램 본격 추진

체험형 평생교육으로 어르신 정서 지원과 사회관계 회복 도모

광양시, 2026년 노인맞춤돌봄 평생교육 프로그램 본격 추진
[뉴스맘]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맞춤돌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총 40회 운영되며, 어르신 8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회차별 21명씩 8개 팀으로 나눠 교육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에코가방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천공예 ▲냅킨아트 등 창의성 활동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지역 내 체험시설과 문화공간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봄바람이 불고 꽃이 반겨주는 날에 예쁜 가방을 직접 만들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사회참여서비스의 하나로 추진되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자립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