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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119청소년단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부여하고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시범어린이집, 한빛유치원 등 3개대 103명과 지도교사 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및 단원 임명장 수여, 단원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하고, 연령과 특성에 맞춘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유치부 단원들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체험을 비롯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방법 등을 배우고 펌프차 방수 체험을 통해 소방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부 단원들은 소방진로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참여했다.
소방차량법 적재 장비와 실제 재난현장에서의 활동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조·구급 및 화재진압 장비소개와 질의응답을 순환방식으로 진행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앞으로 1년동안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화재예방 캠페인, 안전문화 홍보, 재난대응 체험 등이며 단원들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은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있는 조직”이라며“단원들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과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14 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