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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에 작업을 통해 시설물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물탱크가 2개인 배수지는 청소와 급수를 교대로 진행하지만, 물탱크가 1개인 일부 배수지의 경우 단수가 불가피해 약 4,311세대가 단수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별·시간대별로 단수 작업을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5월 단수 일정은 ▲27일 오림동(09~12시)이다.
6월 단수 일정은 ▲2일 자산공원 일원(09~12시) ▲5일 국동 일원(09~12시), 구봉중학교 일원(15~18시) ▲8일 두암단지(08~11시) ▲16일 평사리 계동 일원(09~12시), 성두마을(14~16시), 향일암 일원(17~18시) ▲17일 상하동 일원(08~12시) ▲18일 덕충동(09~12시) ▲19일 무지개아파트 앞 일원(08~12시) ▲23일 오천산단, 만성리, 해양경찰교육원(17~19시) 등이다.
시 관계자는 “물 사용이 적은 시간대에 최소한의 범위에서 단수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비상용 물을 충분히 확보해 놓는 등 사전 대비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5.20 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