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읍면동장 영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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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읍면동장 영상회의 개최

20개 사전투표소, 35개 본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 점검

나주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0개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선거사무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뉴스맘]전남 나주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안전관리와 선거사무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개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전투표소 20개소와 선거일 투표소 3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투표 참여 홍보, 주요 일정별 법정 선거사무 추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여름철 기상 상황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투표소 내 전기 및 소방시설과 비상 대응체계, 장애인과 노약자 이동 편의시설 등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읍면동별 현수막과 마을 방송, 안내문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사전투표 일정과 투표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 방문 등을 통해 투표 취약계층 대상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위치가 변경된 읍면동에 대해서는 주민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통장 회의와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는 만큼 남은 기간 법정 선거사무를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이 차질 없이 보장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안전관리와 선거사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동에서도 세심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선거인명부는 오는 5월 22일 확정되며 투표안내문은 5월 24일까지 발송될 예정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실시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