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6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백운산 목재문화체험장, 광양향교 등지에서 진행되며, 3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광양시 양성평등기금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목재공예, 원예 체험, 광양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교실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사이드테이블 제작과 반려식물 꾸미기, 광양 특산물을 이용한 샌드위치 및 매실고추장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이목을 끌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친화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3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시민 참여조직이다. 이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불편 사항 모니터링, 정책 제안,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여성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한 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2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