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과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과 가장 밀접한 읍면동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통합특별시는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리자부터 실무자, 그리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수행기관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읍면동장과 담당팀장 1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역할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행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으로부터 4천만 원을 지원받아 4개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7일과 18일에는 수행기관 관계자 50명씩을 대상으로 수행기관의 역할, 기관 간 협업 방법,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통합돌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무원과 수행기관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협업 체계를 계속 강화해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