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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영암군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와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25명씩 참여하며, 참가자는 신청 시 원하는 교육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캠프에서는 근로와 소득, 소비와 저축, 세금, 보험, 투자 등 생활 속 경제 원리를 게임과 체험을 통해 배운다. 학생들은 경제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직접 돈을 벌고 소비와 저축, 투자 등을 선택하며 자신의 결정에 따라 자산이 달라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게임이 끝난 뒤에는 자신의 소비와 저축을 돌아보고 경제 목표를 세워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영암군은 학생들이 경제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2일부터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참가 학생은 개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준비해야 한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경제는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배우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061-470-2717)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2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