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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회계 실무 교육은 물론 건강관리 등 소양교육을 포함하여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매년 24개 읍면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노인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이 지역사회에서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참석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여 노인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수 노인회장은 순천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도자들의 연륜으로 순천의 앞길을 밝히고, 모두의 뜻과 힘을 모아 번영을 이루어달라고 당부했다. 손훈모 시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순천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나눠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순천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의 환경개선은 물론 운영비와 회장 활동수당 지원 등을 통해 운영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사시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7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