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상반기 사업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중간평가회에서는 한국어교육, 방문교육, 이중언어교육, 통번역서비스, 언어발달지원서비스, 하니코 프로젝트, 기초학습지원, 다문화자녀 성장지원사업 등 상반기 주요 사업의 운영 성과와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하반기 사업 운영 계획도 함께 안내됐으며, 참여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서비스 만족도 제고 및 향후 사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회 이후 참여 가족들은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를 함께 관람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손경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족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광양시가족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 방문교육, 통번역서비스, 다문화자녀 성장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8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