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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사는 매년 여름철 수용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생수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흥사 법은 스님은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이 건강한 수용생활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마음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남진 해남교도소장은 "매년 혹서기마다 생수를 기부해 주시는 대흥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생수는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해남교도소는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용환경 개선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9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