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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조작 및 앱 연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와 앱에 대한 친숙도를 강화하고,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참여도와 지속성을 극대화하여 건강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진도군은 설명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와이파이, 데이터 설정), '오늘건강' 앱 로그인 및 활용법, 그리고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한 스마트 건강기기(혈압계, 혈당계 등) 연동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건강관리 기기 사용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9 1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