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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심리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신 건강 증진,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참여 주민들이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자활을 위한 마음치유 프로젝트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이 교육은 자신의 감정 이해, 스트레스 관리 방법 학습, 심리적·정서적 안정 도모, 긍정적 자기 인식 형성, 상호 이해와 지지를 통한 자립 의지 및 삶의 만족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전남장성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경제적 자립과 더불어 마음 건강 또한 지속 가능한 자립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참여 주민들의 자신감 있는 안정적인 삶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9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