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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은 영화 감상회, 온·오프라인 유학 세미나,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문화 프로그램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첫 행사인 ‘무비 나이트(Movie Night)’는 4일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함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감상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무등도서관은 매달 미국 문화와 관련된 영화를 선정해 영화 감상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미국 국무부 산하 유학상담 네트워크 ‘에듀케이션USA(EducationUSA)’가 직접 진행하는 ‘미국 유학 세미나’는 12일 대면으로 개최된다. 유학 세미나에서는 교환학생, 2+2 편입, 장학생 제도 등 미국 유학 정보를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8월 중 온라인(ZOOM)으로도 미국 유학 세미나가 예정돼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광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9일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미교육위원단 소속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KBI 영어·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신청은 1일부터 광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062-613-7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메리칸 코너는 오는 12월까지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하여 영어 소통, 외교, 미국 유학 정보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박민정 광주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은 “‘아메리칸 코너’가 시민이 영어와 국제외교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3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