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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영광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복지관 내 냉방시설을 갖춘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 운영 중이다.
무더위 쉼터는 복지관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기간에는 방문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재난"이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4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