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소상공인 의견을 반영,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향 모색 및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이달의 가게’로 선정된 소상공인 업체 141개소다. 오는 21일까지 업체 기본사항, 제도 만족도, 북구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유선과 온라인 방식으로 설문 조사한다.
북구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제도 개선점을 도출하고, 이를 신규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달의 가게’는 지역 내 2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독자적인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거나 경영혁신 및 개선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의 성과를 보인 업체를 추천받아 매월 3개소를 선정한다.
선정 업체에는 ‘이달의 가게’ 현판 및 홍보 물품이 지급되며, 구 홈페이지, 구 대표 SNS, 구보 등 다양한 채널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구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효과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체감도 높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9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