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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지역 치안의 핵심 협력자인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청소년 범죄 및 실종아동 등 여성·청소년 분야 치안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자율방범대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 사전등록을 홍보하고, 청소년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해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 협력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해남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