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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회장 정호경)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탁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500만 원 상당의 두유 200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광주전남본부 강진전력지사(지사장 김호근)는 지역 내 노인여가시설에 600만 원 상당의 추석맞이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어르신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진읍에서 자영업을 하는 이진주 씨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