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제30회 장학생' 9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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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제30회 장학생' 90명 모집

초등·중등·고등·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장학생 선발
총 90명 선정, 최대 100만원…10월 2일까지 접수

남구장학회 제29회 장학증서 수여식
[뉴스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우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 기여를 위해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재)남구장학회 제30회 장학생 선발 신청서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초등학생 4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50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등 총 90명이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에게는 장학금 50만원이, 대학생 선발자에게는 100만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 유형은 일반 장학생과 행복나눔 장학생, 특별 장학생, 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 특기 장학생, 봉사·선행·효행 장학생까지 6가지로 구성된다.

공통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본인 또는 보호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사람이며, 선발 유형에 따라 지원 자격은 상이하다. 유형별 세부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2년 이내 남구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됐거나 원격대학, 기술대학, 2년 미만 교육 과정의 각종 학교, 평생교육법에 따라 설립한 학교의 재학생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서류 심사와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 23일에 장학생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11월 4일께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해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남구장학회 사무국(☎ 607-2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이 열심히 학업에 전념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께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 기금 마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