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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가로·보안등 3만83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간선도로, 귀성객 이동이 많은 주요 관문 도로, 전통시장 주변, 우범 지역, 농촌 마을 등을 중심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점등 상태,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노후 부품 상태 등을 점검하며, 문제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할 계획이다. 점검과 정비가 완료되면 명절 기간 야간 통행 안전 확보, 범죄 예방, 귀성객 맞이 도시 이미지 제고 등 시민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밤길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정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야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상황에 대비해 명절 기간 동안 도로 생활민원 비상근무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0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