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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등교 시간대에 맞춰 고흥군을 비롯한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군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민관 합동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현수막 및 피켓을 활용,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이하 서행, 보행자 우선 배려 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교통법규 철저 준수와 보행자 우선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0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