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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차상위계층과 조손·부자가정의 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제철과일 등을 전달했으며, 청소년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방문 과정에서 청소년의 건강 상태와 돌봄 여건, 생활상의 어려움까지 함께 확인했다. 협의체는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 등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안재섭 공동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밑반찬과 제철과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는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1 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