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문 활동은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단체 62개소와 보훈단체 11개소 등 총 7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각 시설과 단체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보훈단체를 방문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이와 함께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돌봄이웃을 대상으로 자체 위문 활동을 펼친다. 위문품 전달과 함께 생활의 어려움 여부를 살피는 등 지역 곳곳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명절일수록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웃과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4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