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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상래 곡성군수,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 박봉숙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되며 그간의 노고가 격려됐다. 이어 2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학습하며, 상호 존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가 더 밝은 곡성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5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