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팸투어는 인접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해설 정보를 공유하며 시군 간 연계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흥군 12명, 보성군 5명 등 총 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 등을 방문하여 순천의 정원, 생태, 역사문화 자원을 살펴보고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에는 해설 활동 경험과 지역 관광정보를 상호 공유했으며, 앞으로 서로의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모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이웃 지역 해설사들이 서로의 관광자원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각 지역의 매력을 함께 소개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군 간 교류를 확대해 관광객이 여러 지역을 함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연계 관광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고흥군과 보성군이 보유한 해양, 생태, 정원, 역사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관광객의 이동 범위와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을 기반으로 한 광역관광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5 2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