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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암군지회 회원 15명은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각 가구의 보일러와 난방 배관 상태를 살피고, 고장 난 수전 등을 무상으로 수리·교체했다. 수리와 교체에 필요한 비용은 회원들이 직접 마련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을 앞두고 어르신 가구의 난방시설을 미리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지회는 지난해 7월에도 폐지 수집 가구를 찾아 보일러와 생활설비를 점검하는 등 전문 기술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병균 영암군지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기술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보일러와 생활설비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6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