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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합 대책은 ▲지역 경기 활성화 ▲물가 안정 및 서민 생활 보호 ▲교통 대책 ▲재해·재난 및 가축 질병 대응 ▲비상 진료 및 보건 ▲청결하고 쾌적한 명절 보내기 ▲연료 및 수도 공급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된다.
완도군은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 사고 및 생활 불편 신고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물가 안정 대책반을 편성·운영하며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통 대책'으로는 연휴 전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중에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불편 사항 신고를 접수·처리함으로써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비상 진료 및 보건' 대책은 ▲보건기관 비상 진료 ▲비상 진료 기관 관리 ▲감염병 대응 및 방역 대책반을 운영한다. 또한 완도대성병원과 금일마취통증의학과의원 등 3개 병의원과 8개 약국이 연휴 기간 문을 열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완도읍은 24일과 27일 쓰레기를 수거하며, 다른 읍면은 자체 수거일을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연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완도군과 한국 가스·전기 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은 17일부터 23일까지 가스·전기 시설을 합동 점검한다. 상하수도 분야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군 환경수질관리과와 한국수자원공사 완도수도지사에서 24시간 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12개소와 어려운 이웃 470여 세대를 방문해 위문하고, 송편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 군부대 등을 방문하여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와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각 읍면의 주요 항포구에서는 귀성객들을 위한 현장 안내소도 운영된다.
김신 완도군수는 "오랜만에 가족과 지인들을 만나는 명절인 만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책을 꼼꼼하게 마련하여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7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