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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LG헬로비전 호남방송이 지정기탁금 500만 원을 후원하고, 자은면여성단체협의회와 (재)신안군복지재단이 민관 협력으로 함께 뜻을 모아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자은면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오전 6시부터 행사에 참여해 김치 300포기를 직접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3kg씩 150박스로 포장돼 자은면 관내 경로당 30개소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됐다.
행사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LG헬로비전 호남방송 신민섭 대표, (재)신안군복지재단 고인철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은면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물품 기탁식에 함께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나눔 활동이야말로 신안군이 지향하는 복지공동체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과 LG헬로비전 호남방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7 1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