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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의 건강문제를 스스로 살펴보고, 생활 속 건강활동을 직접 제안하고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활동가의 역할 ▲마을 건강리더십 ▲바르게 걷기 및 영양관리 ▲주민 주도 건강한 마을 만들기 ▲생활 속 안전관리 등 지역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주도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서는 동명동과 계림1·2동 주민들이 조별 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의 건강자원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건강활동을 직접 발굴했다. 참여자들은 걷기를 비롯해 금연·절주, 건강정보 공유 등 이웃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번에 양성된 건강활동가들은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생활 속 건강실천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동구는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건강활동가들의 주민 주도 건강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양성된 건강활동가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고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건강리더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8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