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도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과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병.의원 314개소, 보건기관 339개소, 약국 387개소 등 총 1천40개소가 진료를 계속한다.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목포한국병원, 순천 성가롤로병원 등 49개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도 모두 24시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코로나19 환자 발생에 대비해 22개 시군에 선별진료소 55개소도 운영한다.
또 섬 등 취약지역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출동 및 응급조치가 가능한 닥터헬기도 정상 운영한다.
대규모 환자 발생 사고에 대비해선 목포한국병원과 순천성가롤로병원 등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전남도와 22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 등을 안내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는 국번없이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도 콜센터) 등을 이용하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 도?시군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설 연휴 동안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실과 병.의원, 약국 등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해 도민과 귀성객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2 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