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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한반도 평화통일의 중심지인 철원군이 동아시아 인권 평화미술관을 조성 중인 신의도를 명예 섬으로 갖게 되어 매우 뜻깊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 사업으로 평화를 만들어 가자”라고 밝혔다.
한편 ‘섬 없는 지자체 명예 섬 공유 사업’은 18개의 자매결연 도시 중 명예 섬 8곳을 지정했으며 올해 3곳(양평군, 노원구, 여주시)을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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