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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30여 년간 미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그룹 새벽은 1991년 광주의 인재미술관에서 창립전을 가진 이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루 전시를 개최한 미술 단체로서 강진에서의 이번 전시는 43번째이다.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공간 제공자인 강진군과 전시프로그램 제공자인 그룹 새벽의 상호 매칭을 통해 성사돼 그 의미가 깊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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