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맘]광주광역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0~5세 영유아 양육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확 덜어준다. 또 사각지대가 없도록 장기요양기관·어린이집·경로당 등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했다. 광주시는 28일 이례적인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0~5세 양육 가정 등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16만7641가구(개소)에 총 34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액 인상과 가스요금 할인 등 정부정책에 발맞추되 정부지원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두루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존 사업(6개 사업 110억원)에 더해 231억원(국비57·시비174)을 추가 확보해 7개 사업을 신설·확대 추진한다. 먼저 에너지바우처 지급대상에서 제외돼 혜택을 못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광주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광주광역시는 지속되는 경제위기 상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고용·산재 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고용·산재보험료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경기침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영비용이 증가한 소상공인을 위한 시책으로 지원 대상을 영세소상공인(10인 미만 사업장)까지 전면 확대했다. 대상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이다. 월평균 보수액이 260만원 미만인 근로자의 고용·산재 보험료 중 정부 지원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 전액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30일부터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광주광역시기업지원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보험료 지원신청서, 정보제공동의서…
광주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광주광역시는 ‘맑고 깨끗한 공기, 숨 편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708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큰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672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보급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 광주시는 올해 새로 ‘전주 거치형 전기차 충전기 설치’, ‘냉난방 가스열펌프(GHP)의 저감장치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을 추가해 총 17개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사업도 범위를 확대했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진 전기자동차 보급에 458억원을 투입한다. 보급 물량은 지난해보다 760대 늘어난 4800대로, 2021년 2205대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광주지역 전체 미세먼지 발생량 중 23%를 도로이동오염원이 차지하는 만큼 전기자동차 보급이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충전인프라도 확…
광주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광주광역시가 올해 25억원을 투입해 도심 빈집을 정비한다. 안전사고나 범죄, 미관 저해 등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는 근원을 없애기 위해서다. 광주시와 각 구청은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빈집 정비 수요조사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사업대상지를 확정하고, 25억원을 투입해 상반기부터 빈집 매입·철거·안전조치 등 정비를 할 계획이다. 빈집은 각종 폐기물 투기로 주변 지역 미관과 위생환경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범죄장소 제공 등 각종 사회적인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광주시는 2008년부터 빈집정비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빈집 797호를 정비(매입·철거·안전조치)하고, 2021년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2024년까지 빈집 788호를 관리·정비하는 연차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신규 빈집 등에 대한 실태조사 …
광주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광주광역시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와 도로 꺼짐 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하수도 예산 94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매년 기상이변으로 가뭄과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번갈아가며 도심 상가와 주택에 피해를 주고 있다. 광주시는 침수와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최우선 반영해 지원한다. 또, 우수 흐름이 좋지 않은 하수관에 대해서도 퇴적토 준설과 빗물 유입구 정비, 유입구 추가 설치 등을 지원·추진해 침수 피해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자치구 지원사업 25건에 53억원을 들여 노후관로 등을 정비하고, 하수도 수선유지비 44억원 중 41억원을 투입하는 등 침수피해 예방사업 등으로 총 94억원의 예산을 조기 투입할 방침이다 이밖에 광주시는 백운광장 등 상습침수지역 하수도 시설에 정보통신기술(IC…
광주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6일 어반브룩에서 ‘나와 타인을 찾는 심리여행’이라는 주제로 교원 38명을 대상으로 ‘2023 교원 치유 캠프 1기’를 성료했다. 2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원 치유 캠프는 새학년을 준비하는 교원들에게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원의 내적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격 유형검사 도구 중 하나인 MBTI를 활용해 교원 스스로 자신과 타인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과 학부모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강사로는 드림놀이터꿈틀(주) 안은영 대표를 초빙했다. 안 대표는 MBTI를 활용해 교원 스스로 자신을 먼저 탐색한 후 객관화 과정을 거쳐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각종 교육활동 주 발생하는 관계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광주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광주광역시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은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광역시의 풍암호수 수질개선 방안에 문제를 제기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백 의원은 “최근 몇 년간 광주시와 서구청이 풍암호수 수질개선 T/F팀을 구성하여 의견을 수렴했지만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 주민들이 납득할만한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광주시는 풍암호수의 수질개선 방안으로 비용·편의적인 측면만 앞세운다”며 “풍암호수 수질문제와 관련하여 관계자, 전문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느리더라도 지속 가능한 대안을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백 의원은 “풍암호수 수질개선 T/F팀의 부분 매립을 통한 수질개선 방안은 행정청의 관리부담을 줄이기 위한 측면이 부각된다”면서 “경양방죽 매립, 동계천 복개사업 등의…
정치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광주시 북구가 30일 오후 2시 구 경양초교 운동장에서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북구가 민선 7기부터 역점 추진해 온 권역별 대규모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을 바라는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특히 지난 2021년 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사업부지 확보와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추진에 속도를 더 했다. 이번 착공으로 북구는 총 사업비 13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를 내년 5월까지 구 경양초교 부지에 연면적 4,17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할 계획이다. 건물 완공되면 지상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 교사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에는 주거지 주차장이 조성된다. 문…
사회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전라남도는 오는 2월 1일부터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운행을 시작, 섬과 산간벽지에 거주하는 보건.복지 취약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의료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비스 질을 높이고 한층 더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담아 더 많은 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보건.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새롭게 도입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제공했던 보건 3, 복지 7, 의료 2, 상담 2 등 14종의 서비스에서 20종으로 확대해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새롭게 추가해 운영하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스트레스 검사 ▲머리 염색 ▲산소포화도 검사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활동 ▲작은 영화관 운영 ▲푸드트럭 운영 등이다. 또 도서 및 산간 벽지마을에 문화.공연 관람 기회 제공을 위해 도립국악단, 전남문화재단, 시군…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전라남도는 2022년 말 기준 전남 토지 면적이 1만 2천361㎢로, 전년보다 축구장의 224배에 달하는 1.6㎢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를 평균 개별공시지가(1만 3천193원/㎡)로 환산하면 211억 원 규모다. 이처럼 토지 면적이 늘어난 것은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 6-2단계 0.55㎢, 보성 무주부동산 0.49㎢, 여수 거문도항 정비 0.56㎢ 등이 신규 등록됐기 때문이다. 시군별 토지 면적은 해남이 1천44㎢로 가장 넓고, 다음으로 순천 911㎢, 고흥 807.4㎢, 화순 787㎢, 보성 664.6㎢ 순이다. 필지 수는 해남 44만 4천 필지, 고흥 40만 7천 필지, 나주 39만 2천 필지 순이다. 토지 이용 현황은 임야가 56.1%(6천9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지는 25.7%(3천174㎢)로 나타났다. 이어 도로 …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전라남도가 최근 강력한 한파와 역대급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운 취약계층과 도민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한 ‘전남형 행복시책’이 전국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전남도는 난방비 급등으로 더욱 매서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농어업인 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긴급 예비비 111억 원을 투입해 가스요금 급등으로 난방비를 걱정해야 하는 홀로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5만 5천600가구에 20만 원씩 난방비를 지원해 온기를 나눴다. 또 도내 경로당 9천212곳에 난방비 지원단가를 지난해 개소당 160만 원에서 올해 185만 원으로 확대해 총 148억 원을 지원한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 지원시설 외에도 전남도에서 관리하는 사회복지시설까지 포함해 처음으로 도내 879개소 모든 시설에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로 5억 5천만 원 등 총 …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전라남도는 관광객 유치로 관광산업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3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를 추진해 3곳을 선정, 총 6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은 전남도 시책사업으로 10년 이상 된 노후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고 장애인.노약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남에는 관광지 27개소, 관광단지 6개소, 관광특구 2개소 등 총 35개소의 관광명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지정 30년 이상 시설이 14개소에 달해 최신 관광 추세를 적용한 체험형 감성 시설과 콘텐츠로 개선이 필요하다.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는 2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시군 사업 신청서를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1차 6개소를 선정하고,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3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3개소에는 도와 시군이 각 …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977년 통계 관리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저인 2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255명)보다 55명(21.6%)이 줄어든 것으로 교통사고 통계 관리를 시작한 1977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감소 인원 수는 전국 18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높은 고령화 비율로 최근 3년 동안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자가 평균 56%에 달하는 것에 착안해 교통 사망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 노인 보호구역 및 마을 주민 보호구간 확대 사업, 노인 보호구역 내비게이션 안내 사업 등을 실시했다. 또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 등과 교통안전 캠페인, 일반 도로에서의 암행순찰차 운영, 화물차 집중단속을 추진했으며 전남도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마을 주민 보호구간 개선, 중앙분리대 설…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미래교육의 기반인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7일 김대중 교육감의 신안 교육현장 방문 자리에서 △ 맞춤형 기초기본학력 보장 △ 특색 교육과정 운영 △ 다문화 강점 활용 교육프로그램 등을 골자로 한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방안’을 밝혔다. 우선, 학교 교육의 기본 바탕인 학생 기초기본학력 보장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의 학습·비학습적 요인을 파악해 인공지능(AI) 온라인 콘텐츠 및 통합프로그램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농산어촌 작은학교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작은 학교(섬 학교) 박람회 운영을 통해 전남형 작은학교 우수모델을 확산하고, 작은 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도 수요…
문화 전향윤 기자2023. 01.29[뉴스맘]해남군은 동절기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은둔형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5,631명에게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가구당 10~20만원씩 총 3억8,00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특히 정부와 전남도에서 마련한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특별지원 대책과 협력해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받고 있는 취약계층 2,793명뿐만 아니라 저소득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족 등에도 지원을 실시한다. 이에따라 저소득 독거노인 2,628명에게 가구당 20만원, 한부모 가족 210가구에 가구당 20만원 지원하는 등 지원 대상의 폭을 넓혔다. 군은 정부와 전남도에서 지원한 대상자 외에도 중장년층 홀로사는 가구와 은둔형 위기가구에 대해서도 별도 지원할 계획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는 이미 지원…
해남 전향윤 기자2023. 01.29영암군, 2026 영암아트북페어 '책의 온도' 개막
전남광주특별시 '폭염 비상', 온열질환 고위험군 특별 주의 당부
"월출산 기찬랜드", 영암군 만족도 조사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열대야 '안녕'…광주 도심 '하룻밤 피서'
신안군, 'TYM 동양 국제' 박병배 대표 고향사랑기부 쾌척
광양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자립 기반 강화
전남광주특별시, 이달 전통주 여수 황칠본가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 선정
장흥군, 폭염·가뭄 '긴급 대책회의' 개최... "피해 막아라"
전남광주특별시, 해남 '400MW 태양광' 착공…SK하이닉스 공급
영암 가뭄 '비상'… 서삼석 농해수위원장, 현장 점검
장흥군, 폭염·가뭄 '긴급 대책회의' 개최... "피해 막아라"
장흥군-서대문구 청소년, 자매결연 '우정' 잇다
전남광주특별시, 해남 '400MW 태양광' 착공…SK하이닉스 공급
전남광주특별시 '폭염 비상', 온열질환 고위험군 특별 주의 당부
영암 가뭄 '비상'… 서삼석 농해수위원장, 현장 점검
광양시 광영도서관, "AI 작가" 길 위의 인문학
목포시 강성휘 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 휴가 반납 폭염 현장 총력
㈜신진기업, 광양사랑상품권 2,100만 원 '통큰' 구매 릴레이 동참
신안군, 'TYM 동양 국제' 박병배 대표 고향사랑기부 쾌척
광양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자립 기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