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맘]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3)은 28일 제312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경제위기와 기후재난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한 과감한 예산 편성을 위해 모두 힘을 모으자”고 주장했다. 이날 박 의원은 “광주광역시 민선 8기와 시교육청 직선 4기의 첫 본예산 심의”라며 “민생 살리기와 시급한 사업추진에 집중하여 기존의 관례를 깨고 새롭게 예산을 심의·확정하는 예산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제위기 속 민생경제 예산 최우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광주 만들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통합돌봄 ▲기후위기에 대응한 녹색 대전환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 ▲불요불급한 도로교통 건설사업의 과감한 삭감 등이다. 박 의원은 “북부순환도로 등 불요불급한 도로교통사업 예산을 과감히 삭감해야 한다”며 “삭감한 예산은 시급히 요구되는…
정치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광주시의 풍암호수 수질개선방안으로 매립추진은 잘못된 행정이라는 주장이 제기 됐다. 광주시의회 이명노(서구3) 의원은 28일 열린 시의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았던 광주시를 비판하며, 주민 협의체를 통해 결정된 개선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주)는 지난 7월 중앙공원 1지구 사업지에 포함된 풍암 호수의 수질개선을 위해 호수바닥 일부를 매립해 최대 6m인 수심을 1.5~2.5m 가량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은 신규 관정을 뚫었을 때 주변 환경에 미치는 문제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배수로를 통해 물을 흘려보내는 것에 대해서 하류 침수 문제, 지하수 유입에 따른 녹조 등 수질 문제가 확실히 해결될 수 있는지 미지수라는 것이다. 또 수차례 진행된 공청회…
정치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전남도의회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고흥1)은 전남도교육청 본예산안 심사에서 “공간혁신사업이 단순히 노후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되어서는 안 된다” 며 “학생 주도적인 학습과 함께 미래 교육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남 대부분의 학교는 1962년에 제정된 학교 건물 표준 설계도에 따라 학생들을 통제하기 편하고 건축비도 싸다는 이유로 아직도 대부분의 학교는 표준 설계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획일화된 형태로 학교가 지어졌다. 송형곤 의원은 “전남지역 학교 대부분은 편복도 옆으로 똑같은 교실들이 줄지어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며 “학교 수용인원의 관리와 통제를 목적으로 하는 구조로 학교와 감옥의 평면도를 비교해 보면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획일적인 구조로 매우 흡사하다”고 말했다. 학교공간 혁신사업은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창의적 공간 구축과 다양하고 …
정치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1)이 대표 발의한 ‘탄소중립을 위한 농산부산물 자원순환 촉구 건의안’이 지난 28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정 의원은 “국제사회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21년을 파리협정 이행 원년으로 하는 등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자원순환을 실천해야 하지만 농산부산물 재활용 방안은 뚜렷하게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행 법령에 따라 농산부산물을 활용하려면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시설이나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영세 농민이 시설을 갖춰 처리하기도 어렵고 농업법인이나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도 폐기물로 처리하고 있어 매년 막대한 처리비용이 소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농촌의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폐기물관리법의…
정치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4일, 제367회 정례회 해양수산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김 양식어장 면허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전남도 김 산업은 전국 최대 규모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 수출 또한 대폭 증가하고 있어 김 양식어장 면허 확대를 요구하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수시는 타 시·군의 불법 김 양식 시설 적발을 위해 많은 인력과 비용을 소요하고 있다”며, “무면허 불법 양식시설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어업권 정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김의 생산 가능 기간이 축소되고 있어 김 양식어장 면허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정부의 공공임대형 양식·마을어업 면허신설 계획에…
정치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전남도 핵심 현안사업인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실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에너지산업국 2023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해상풍력 기자재 기업의 투자유치가 미흡함을 지적하고, 단순 업무협약이 아닌 공장설립 등 내실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전남도는 2030년까지 민간자본 포함 48조 원을 들여 8.2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450여 개 기업을 유치·육성하고 일자리 12만 개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에 풍력발전기의 주요 부품인 터빈, 블레이드, 타워, 케이블, 하부구조 총 5개 분야의 9개 기업의 전남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나 의원은 “첫 번째 해상풍력발전소를 지을 예정인 전남해…
정치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른 내연기관 자동차정비업계의 위기를 반영해 전남도의회가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를 제정한다. 전남도의회는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이 지난 24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산으로 정비물량 감소 등 내연기관 자동차정비업계의 경영 위기가 현실화함에 따라 전남도가 자동차정비업자와 종사자 지원 시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인프라 구축 ▲ 자동차 점검ㆍ정비ㆍ검사 시설의 개선 ▲ 자동차 정비업자와 종사자에 대한 신기술 교육 ▲ 경영안정을 위한 진단 및 상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전남도가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또 이들 사업을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
정치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전남도의회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시각이나 청각, 관절기능의 개선을 위한 건강기구를 보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에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노인여가 복지시설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전남도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시각ㆍ청각ㆍ관절 기능의 개선을 위한 건강기구의 보급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 범위에서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전남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는데 전국적으로 난청이나 안과 질환 등으로 병원을 찾는 노인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전남도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건강기구를 보급해서 노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전남도의회가 채택한 ‘공익활동형 노인일…
정치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전남도의회가 장기간 회의 개최실적이 없는 ‘전라남도 지하수관리위원회’를 비상설화한다. 전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라남도 지하수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도지사의 자문에 응할 필요가 있는 경우 지하수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으로 하고 위원의 임기 규정은 삭제했다. 김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과 관련해 “최근 3년간 단 한 차례도 회의를 개최하지 않는 등 실적이 저조한 지하수관리위원회를 비상설화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유명무실한 위원회를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전남도가 지하수관리위원회 뿐만 아니라 각종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정치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광주 제조업의 43%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위해 산학연이 머리를 맞댔다. 광주광역시는 28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혁신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추진위에는 광주 완성차업체인 기아차,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물론 지역 소재 자동차부품사,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산학연이 두루 참여했다. 현재 자동차산업은 전통적인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수소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대전환’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 하지만 지역 소재 자동차부품기업들은 대부분 자본력이 영세해 제대로 된 대처가 힘든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거듭나야 광주경제를 담보…
광주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광주광역시 기후환경국이 올 한해도 지역 환경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면서 공직자 연구모임을 통해 선제 대응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먼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된 ‘37년간 지속된 북구 신안교 주변 악취 문제 해결(수질개선과)’은 오랜 기간 악취발생원인 하수시설 이전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구조물 안전문제, 사업비 과다 등으로 실행되지 못하던 것을 다양한 사례연구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적은 사업비가 들어가는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이 해결 방안에 따라 내년에는 기존 검토된 하수시설 이전비용 206억원에 비해 195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11억원을 투입해 악취 밀폐 구조물과 저감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도시 조성 등 환경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3개 부서가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과제를 진행한 ‘공직자 연구모임’도 다양한 아이…
광주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광주광역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예비창업자, 창업초기기업, 창업지원기관 실무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11월 광주창업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창업포럼은 지역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창업자들로 구성된 민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창업 유관기관, 투자자, 언론 등이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포럼 행사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4시 정기적으로 열리며, 올해는 지난 6월부터 매회 평균 200여 명씩 1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대표 포럼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포럼은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3년도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국내 유니콘 기업 쏘카(SOCAR) 초청 특강 ▲광주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성과 공유 ▲창업자 네트워킹 파티를 진…
광주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광주시교육청이 28일 라페스타에서 관내 사립학교의 교직원 인사관리 협의와 사학기관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소통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사립학교 교장·행정실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시교육청 최영순 정책국장을 비롯해, 관내 36개 학교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초·중·고·특수학교의 75개교 모든 사립학교 교장·행정실장이 참석했다. 특히 정책토론에서는 ▲사립학교 교원의 정ㆍ현원 관리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근속 승진 ▲사무직원 정원 배치 기준 ▲교육환경시설 분야 지원비 확대 ▲사립학교 교원 인사 관련 정책 등 사립학교를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교육 현장의 상황을 공유했다. 또 시교육청 관계자와 사립학교 관계자들 간 대화 시간을 거쳐 사학정책 발전방안 등을 협의하고 추후 상호 꾸준한 소통 창구 마련을 통한 적극 협력도 약속했다.…
문화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1월25일~12월9일 총 3회에 걸쳐 상담교사 22명 대상 ‘교원의 행복한 자기돌봄(상실과 애도) 마음치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8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상담교사들의 마음돌봄과 더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을 함께 다뤘다. 특히 다양한 상황에서 상실(죽음)을 경험한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활용해 상실 후 생존자로서 ‘자신’과 ‘우리’, 그리고 ‘그들’에 대한 위로와 애도를 스스로가 경험을 통해 자기돌봄하도록 돕는 상담적 접근으로 구성했다. 상담교사들이 먼저 연수를 통해 경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Wee클래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그림책을 활용한 삶의 치유로써 ‘상실과 애도상담’에 접근하는 것이다. 주요 그림책으로 ▲배운다는 건 뭘까? ▲살아있는 모든 것은 ▲사과나무 …
광주 전향윤 기자2022. 11.28[뉴스맘]광주시교육청이 2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결손 회복과 기초학력보장 지원을 위해 운영한다. 특히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진단과 순회 개별화 지도 및 찾아가는 기초학력 컨설팅 실시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사례 발표 ▲ 기초학력전담교사 개발 자료 소개 ▲2023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방향 안내 ▲2023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내실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강경원 교사는 “기초학력전담교사로 활동한 많은 경험과 지도내용을 다 함께 모여 공유하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내용이 기초학력전담교사와 학급에서 기초학력을 지도하는 선…
문화 전향윤 기자2022. 11.28영암군, 2026 영암아트북페어 '책의 온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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