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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하반기에도 희망꾸러미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물품 지원을 넘어선 위기 상황 조기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긴급복지, 통합사례관리, 민간 후원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7월에는 취약계층 125가구를 방문하여 희망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면밀히 살폈다. 현장에서 확인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읍·면 복지 담당자와 협력하여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될 예정이다.
양은희 주민복지과장은 "희망꾸러미는 물품 전달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읍·면 복지 담당자와 마을 이장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3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