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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 주택 복구 시 순천시는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순천지역건축사협회는 참여 건축사를 연계하여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이후 피해 확인, 건축사 연계, 건축허가, 주택 신축에 이르기까지 주택 복구의 전 과정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신속한 복구와 따뜻한 연대"라며 "행정과 지역 건축사가 함께 만든 이번 협력체계가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7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