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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남쪽동네와 노무사사무소 미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활력을 더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달된 밀키트는 제육볶음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는 무더위로 조리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쪽동네 김종효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며 늘 마을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수진 승주읍장은 “지역 기업과 사무소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신전경로당 회원과 주민들께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7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