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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산업(주)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기탁으로 담양장학회에 전달된 장학금은 총 6,500만 원에 달한다.
2002년 설립된 인원산업(주)은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기업이다. 이 기업은 건설폐기물 처리, 토목·건축공사업, 석면 해체·제거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한다. 또한 자원 재활용 관련 특허를 출원·보유하며,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철원 대표는 "모교인 조선대학교와 인성고등학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온 것처럼 담양의 학생들도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원 담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뜻을 보태주신 인원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돕는 데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7 18:49












